현대캐피탈, 모빌리티 플랫폼 강화…美플렉스드라이브와 제휴

현대캐피탈 아메리카가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강화에 나선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현대캐피탈 아메리카는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인 플렉스드라이브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제휴를 통해 공유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구매하기보다는 라이드쉐어 등 다른 공유 방식을 더 많이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캐피탈 아메리카와 플렉스드라이브는 소비자들과 딜러들에게 차량의 소유권을 거래할 때의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가 아닌 다양하게 자동차에 접근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호세 푸엔테 플렉스드라이브 CEO는 "자동차 금융 동향을 보면 많은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구매하기보다는 이용요금을 지불하는거를 선호한다"고 말하며 "우리는 혁신적인 자동차 금융의 리더인 현대캐피털 아메리카와 협력해 시장 전체에 가치를 제공하고 확장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앤드루 리온 현대캐피탈 아메리카 부사장은 "다양한 평가를 통해 플렉스드라이브의 DNA가 차별화된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함께 핵심 역량과 강점을 활용하여 주요 공유차량 기업과 시장에 전략적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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