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남미법인 사업개발 총괄 영입…"사업망 강화"

 

한화테크윈이 남미 보안 시장 영역 확대 및 강화를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 담당자를 영입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테크윈은 남미법인 사업 개발 담당 총괄 이사로 오마르 루고네스를 임명했다. 

 

오마르 루고네스 신임 이사는 한화테크윈의 하드웨어 및 제품 개발과 결합해 '완벽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른 회사와의 제휴 관계를 끌어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는 기술 분야의 판매 그룹을 지원하는 유통 회사의 일원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이후 디지털 기술 사업부에 합류해 10년 동안 보안 시장 진입을 위한 모든 솔루션을 지켜봤다. 

 

특히 사전 판매 영역에 조금씩 관여하면서 인프라, 연결성,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산업 동향에 따른 솔루션 제공 개발에 기여했다. 

 

오마르 루고네스 신임 이사는 "많은 고객이 비디오, 시나리오 분석, 발생 상황 등 모든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보안제품을 찾고 있다"면서 "여러 제품을 연결해 전체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재 다루는 모든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가진 파트너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신임 사업 개발 담당자 영입으로 남미 보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화테크윈은 지난해 상반기 북미, 유럽, 아중동 지역 등 주요 국가에서 매출 성장을 거두자 올해는 영상보안 선진시장인 남미지역에 진출, 새 보안 솔루션으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 초 콜롬비아 보고타에 새 지사를 설립, 새로운 영상 플랫폼 와이즈넷 웨이브를 소개하고, 콜롬비아 최대 보안업체 GVS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마케팅도 나선다.

 

업계 관계자는 "남미 보안 시장이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어 기술 개발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한화테크윈도 콜롬비아 지사 설립에 이어 인재 영입 등으로 사업망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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