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출시' 16인치 맥북, 삼성 OLED 장착하나

 

미래에 애플이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신형 애플 맥북 프로와 아이패드 프로에 삼성 OLED가 장착될 수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새롭게 출시할 하이엔드 노트북과 태블릿에 OLED 디스플레이 장착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 2월 TF 증권의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올 하반기 지금까지 맥북 중 가장 큰 화면을 가진 16인치 맥북 프로와 10.2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이 OLED 장착을 고민하고 있는 고급형 노트북과 태블릿이 16인치 맥북과 10.2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유력하다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OLED 패널 도입으로 크기는 키웠지만 가볍고 얇은 노트북과 태블릿을 만들기 원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나 삼성이 애플에 이를 위해 기존의 리지드 OLED 디스플레이가 아닌 박막을 덮은 OLED을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막 OLED는 기존  OLED보다 무게도 가벼울 뿐 아니라 두께도 얇아 큰 화면을 가지면서도 가벼운 장비를 만들 수 있다. 

 

한편 삼성과 애플은 OLED 시대로 진입하며 디스플레이 동맹을 맺어왔다. 아이폰 뿐 아니라 2016년부터는 맥북 등에 삼성의 OLED가 장착돼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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