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11+' 공개된 렌더링과 다르다"

유명 IT 트위터리언이 최근 공개된 갤럭시 S11 플러스의 렌더링 이미지에 대해서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IT 정보 전문 트위터리안인 빙우주(@UniverseIce)는 인도 전자상거래 업체인 '캐시카로'는 IT전문 유출 트위터리언인 '온리크스'가 함께 제작한 갤럭시 S11 플러스 추정 렌더링 이미지에 대해 "실제와 다르다"고 주장했다.

 

빙우주는 해당 렌더링 이미지를 공유하며 "이 갤럭시 S11 플러스 렌더링은 주요 부분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다"며 "실제 디자인은 이보다 더 아름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리크스에 대해서 탓하지 않겠다. 그가 얻은 CAD 도면이 잘못됐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온리스크와 캐시카로가 함께 제작한 갤럭시 S11 플러스 렌더링 이미지는 큰 관심을 받으며 많은 보도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IT정보 유출 분야에서 나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빙우주가 반론을 제기했기 때문에 이목을 끌고 있다.

 

빙우주는 지난 22일에 갤럭시 S11과 갤럭시 S11 플러스는 기존 모델들과는 다르게 "유사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만한 명백한 차이들이 있다"고 밝힌 바있다. 

 

빙우주는 "현재까지 알려진 거의 모든 정보는 S11에만 적용될 것이며 S11 플러스 모델은 현재 거의 유출된 것이 없는 신비로운 존재로 삼성의 진짜 무기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갤럭시 S11은 2020년 2월 중순 공개될 것으로 보이며 갤럭시 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가 합쳐진 새로운 '갤럭시 원' 시리즈로 등장하게 될지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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