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비비고, 5대 메이저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K-푸드 선보여

PGA대회 ‘제네시스 오픈’에 이어 두번째 행사

지난달 열린 PGA대회 ‘제네시스 오픈’에서 선수들과 갤러리들이 비비고 컨세션 부스에서 K-푸드를 즐기고 있다.(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비비고(bibigo)'가 PGA대회 ‘제네시스 오픈’에 이어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도 등장한다.

이는 ‘비비고’가 PGA 대회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데 따른 것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열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비비고'는 콘셉트 부스를 마련하고 ‘K-푸드’를 선보인다.

이번 선보이는 ‘K-푸드’는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이색 비빔밥인 ‘비비콘’과 ‘치즈&미니완탕’, ‘닭강정’, ‘왕교자튀김’ ‘갈비타코’, 유자민트펀치 등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안병훈·김시우 선수의 팬 사인회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은 미국 현지는 물론 전 세계에 비비고 브랜드와 한국 식문화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앞서 비비고는 지난 2월 미국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네시스 오픈'대회에서도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K-푸드를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이후에도 6월 US오픈과 7월 3M 오픈 등 PGA 경기와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더 CJ컵까지 PGA 투어 대회 총 8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CJ제일제당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인 ‘비비고’를 계속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이라며 “앞으로도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비비고 브랜드를 활용,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남 기자 yoon@dailybiz.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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