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체기사 보기

'9월 데뷔' 폭스바겐 8세대 골프 이런 모습?

-광고 촬영 사진 노출… 날렵한 헤드램프·넓은 실내 공간

오는 9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데뷔하는 폭스바겐 신형 8세대 골프가 외부에 노출됐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리퍼블리카는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폭스바겐 8세대 골프 광고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8세대 골프는 위장막이 없는 상태로 그대로노출됐다. 8세대 골프는 2016년 7세대의 디젤게이트 사건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이다. 전면부는 전체적으로 날렵해졌다. 기존 모델보다 얇고 위로 치켜 올라간 헤드램프가 날렵한 인상을 준다. 후면부는 리어램프가 이전보다 슬림해졌고 골프 특유의 C필러 라인을 유지했다. 전장에 비해 긴 휠베이스로 동급 모델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실내는 고해상도 터치스크린과 풀 디지털 클러스를 채용했다. 동력계로는 직렬 3기통 1.0리터 TSI(가솔린), 직렬 4기통 1.5리터 TSI(가솔린), 직렬 4기통 2.0리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등을 내세운다. 고속도로를 비롯해 탄력 주행이 가능한 곳에서 엔진 가동을 멈추며 100㎞ 주행당 최대 0.3리터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 8세대 골프가 노출된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

한국타이어, 프리미엄 상용차 타이어 앞세워 유럽 시장 ‘정조준’

-4년 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내버스용 타이어 1만1140개 공급 -하반기 박람회 집중 참석해 '고객몰이'

한국타이어가 유럽 상용차 타이어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이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버스용 타이어 대형 수요처를 확보한데 이어메르세데스-벤츠, 뉴 아록스 덤프, 뉴 아테고 등 유럽 상용차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도강화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다양한 박람회와 타이어전시회에 참가해 신규 딜러사 등 수요처 확대에 적극 나선다. ◇ 바르셀로나 버스용 타이어 대형수요처 '확보' 한국타이어가 스페인에 버스용 타이어 대형 수요처를 확보했다. 유럽 친환경 도시 선두주자인 바르셀로나시내버스에 한국타이어 장기적으로 공급된다. 특히 전기버스용 타이어도 공급, 이들 제품라인의 유럽판매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바르셀로나 대중교통 운영업체 TMB(Transport Metropolitans de Barcelona)에 총 1100대 분의 버스용 타이어 공급을 완료했다. 특히한국타이어가 개발한 전기버스용 타이어 ‘스마트시티 AU04+’도 포함됐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스페인 타이어업체 솔레다드 그룹과 함께 TMB에 새 타이어와 재생타이어 총 1만1140개를 4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9500개는 스마트시티 AU04+가 포함됐다.

현대차, 유럽 넥쏘 알리기…獨 ‘그린테크 페스티벌’ 참가

현대자동차가 독일 그린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친환경차인 수소차 넥쏘의 대대적 홍보에 나선다. 내수시장 다음으로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유럽 시장에서 판매 확대는 물론 수소 기술력을 적극 알리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오는 23~25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 템펠호프 국제공항에서 열리는 ‘그린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차 넥쏘를 전시한다. 그린테크 페스티벌은 친환경 기술을 주제로 기업∙환경단체∙연구단체 등이 한 데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력을 뽐내는 자리다. 페스티벌 기간 각 기업∙단체의 부스가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환경문제와 미래 산업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포럼도 개최된다. 현대차는 부스를 마련하고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와 관련해 관련 기업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아이오닉, 코나 EV, 넥쏘 등친환경차량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넥쏘 무료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가 지난해 출시한 2세대 수소차 넥쏘는 올해 4월까지 총 2024대가 팔렸다. 지난해 누적 판매량은 949대, 올해 4월 현재 누적판매량은 1075대로 지난해 판매량을 이미 웃돌았다. 특히 올해 판매량

현대차, 中 '가격할인+세제혜택' 투트랙 전략…'V자 반등' 노린다

- 볼륨 모델 '위에둥' 172만원 할인 프로모션… 세제혜택 등에 업은 '링둥'으로 고객몰이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에서 'V자 반등'을 위해중국 전략형 모델 '위에둥'과 '링둥'(국내명 아반떼)을 전면에내세운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 위에둥에 대해큰폭의 가격할인프로모션에 돌입하고세제혜택을 받는 링둥을 통해판매고를 끌어올린다는 것. 특히 이들 준중형차 모델은 베이징현대차의 중국 최대 볼륨모델로, 이번 프로모션이 성공할 경우 'V자 반등'이 구현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베이징현대는 중국 현지형 준중형차 위에둥을 최대 1만 위안(약 172만원)을 할인하는 판촉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기존 7만9000~11만5900위안의위에둥 가격은 6만9000~10만5900위안으로 10% 가량 가격이 인하된다. 특히 경쟁 모델인 중국로컬 브랜드인 체리의 ‘아리조5’의 가격이 4만9900~9만7900위안이고, 위에둥이 보다 고급사양을 장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한다는 분석이다. 베이징현대가 이처럼 위에둥 판촉 프로모션에 나선 것으로 중국 준중형차 시장에서 우위를차지, 'V자 반등'을 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여기에베이징현대의중국 전략형 모델인링둥이 중국 산업정보기술부가 선정한 세제혜택 차량에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