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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엑소 마케팅 '이목'… "인지도 제고"

-한국어·영어 버전으로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60만 돌파 -트와이스, 잇지, 슈퍼주니어 등 아이돌 대거 참여

롯데면세점이 보이 그룹 엑소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 영상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트와이스와 방탄소년단 등 유명 아이돌을 대거 참여시키며 아이돌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분위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즐거운 일을 하자(Let’s Do something Fun)-엑소 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1분35초 짜리 영상으로 초능력을 가진 엑소 멤버들이 침략자들에 맞서 롯데면세점을 지키는 스토리를 담았다. 수호는 예지력, 백현은 둔갑술, 찬열은 염력, 세훈은 분신술, 첸은 시간조절, 카이는 순간이동 등의 능력을 펼치며 적들을 물리친다. 한국어와 영어 두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영상 개재 후 하루 만에 총 조회수 60만회를 돌파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8월 지창욱 편을 시작으로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Lotte Duty Free'(롯데 듀티 프리)의 영문 이니셜인 'LDF'를 한글로 형상화한 '냠' 캠페인의 일환이다. 티저와 본편, 메이킹 영상 등 총 17편으로 구성되며 매주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현재까지 지창욱을 비롯해 ITZY, 스트레이 키즈, 황치열,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편 등이 공개됐다. 이들은 각자 가진

바디프랜드, CIIE서 람보르기니 등 안마의자 선보여

-2019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참가…중국 시장 공략 재시동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재시동을 건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로 프리미엄화 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19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170개국 이상, 지역 및 국제기구가 참석했으며, 세계 500대 기업 중 250개 이상의 업계 리더를 포함해 3893개 회사가 전시회에 참가했다. 모발 이식 로봇부터 인슐린 주사펜 바늘, 파키슨병 환자 식별기, 의류 스캐너, 필립스의 식물 조명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바디프랜드는 이번에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등 내세워 등판했다. 고급화 전략을 앞세워 중국 부유층을 타깃으로 입지를 강화하고자 고급형 안마의자를 대거 선보였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5월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출시했었다. 개발과 디자인부터 생산, 판매까지 총 3000만달러(약 324억원)에 이르는 비용을 투자했다. 특히 람보르기니가 가진 글로벌 유통망을 이용해 해외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출

위메프, 파트너사와 상생…"수수료 4%·1주 정산 확대"

- '신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 신설…4대 주요 혜택 제공 결정 - 1인 기업 및 소상공인 위해 상품 등록 절차 간편성 개선

위메프가 파트너사와 상생을 위해 판매 수수료 인하 적용 등 지원 정책을 대폭 늘린다. 위메프는 다음달 1일부터 파트너사 입점 혜택을 강화한 '신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이하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위메프에 신규 입점하고 상품을 등록하는 파트너사에게 △판매수수료 4% 적용 △서버비 면제(월 9만9000원) △1주 정산 △소상공인 전용 기획전 노출 지원 등 4대 주요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신규 입점 후 오늘(28일)부터 '위메프 파트너 2.0'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내달 1일부터 혜택 적용 받을 수 있다. 수수료는 4%를 적용한다. 카테고리 기준 수수료가 10%라면 신규 파트너사들은 판매액의 6% 상당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정산 기한도 1주일로 단축해 이자비용이나 수수료도 전혀 없다. 자금 흐름이 중요한 판매업자들의 현금화를 빠르게 지원하기로 한 것. 신규 파트너사가 위메프 입점 후 빠르게 안착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위메프는 신규 파트너사에 시범적으로 수수료 인하와 빠른 정산 혜택 서비스를 진행한 후 점차 그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상품 등록 플랫폼도

페레로·코카콜라 한정판 캔디 '틱택 코카콜라' 출시

-세 사이즈로 70여 개국에 판매

페레로 그룹이 코카콜라와'틱택 코카콜라' 한정판 캔디를 출시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페레로가 코카콜라와 전 세계 70여 개국에 리미티드 에디션 '틱택 코카콜라'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틱택의 상큼한 민트맛과 톡 쏘는 콜라 맛이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자아낸다. 총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코카콜라의 상징적인 빨간색 디자인에 틱택과 코카콜라 로고를 그린 패키지가 인상적이다.미디움과빅 사이즈 제품은 포장지에 코카콜라병 디자인을 새겨 내용물이 보이도록 했다. 양사는 TV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코카콜라는 이번 협력으로 음료에 이어 디저트 식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됐다. 페레로 또한 틱택의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틱택은 페레로가 1969년에 내놓은 민트 브랜드다. 제품 뚜껑 부분을 반복적으로 여닫도록 한 제품 포장으로 인기를 끌었다. 민트와 피치, 오렌지맛 사탕 등으로 170여 개국에 출시됐다. 페레로는 매년 다양한 한정판 캔디를 선보이고 있다. 2017년에는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를 이용해 바나나맛 틱택을 선보인 바 있다. 캔디에 일일이 미니언즈를그려

롯데제과, 유명 농구선수 '자일리톨껌' 광고모델 발탁…불가리아 공략

롯데제과가 자일리톨껌을 앞세워 동유럽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롯데제과 자일리톨껌 등의 불가리아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무역회사 'KS'는 불가리아에서 최고 인기 농구선수로 꼽히는 알렉산다르 벤젠코프와 홍보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1년간 유지되며 알렉산다르 벤젠코프는 자일리톨껌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롯데제과는 이전부터농구가 인기있는 불가리아에 특성에 맞춰 프로농구 리그와 스폰서십을 맺고 자일리톨껌의 광고도 진행 중이었다. 또한 롯데제과는 불가리아에서 자일리톨껌에 대해서 '건강함'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펴고 있다. 불가리아 경제가 성장하며 불가리아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관련 식품들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건강' 마케팅의 성공은 오르빗이 독식하고 있는 불가리아 시장에 자일리톨껌이 안착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코트라에 따르면 불가리아시장 진출은 한국산 제품의 유럽 시장 진출의 통로가 되고 있다. 현지 수입업체들이 불가리아 시장 공급 뿐 아니라 유럽 시장 진출의 통로를 개척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자일리톨껌도 불가리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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