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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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中 최대 쇼핑몰 '티몰'서 고객몰이

-미국 알래스카서 이벤트 개최…양사 브랜드 협력 강화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에서 이벤트를 개최, 고객몰이에 나섰다. 티몰과 브랜드 협력 강화 차원에서 이벤트를 연 것인데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제품 홍보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브랜드 설화수는 티몰이 개최하는 슈퍼 브랜드 대회 이벤트 '스노우쇼'에 참가,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티몰이 입점한 슈퍼 브랜드와 함께 미국 알래스카에 있는 베링해협에서 '청춘으로 역행'이란 주제로 진행됐다.설화수는 아시아 대표 안티에이징 뷰티 브랜드로 참가해 설화수의 대표 한방 안티에이징 라인을 선보였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티몰과 함께 손을 잡고 브랜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티몰직영점인 티몰초이스에 입점한 뒤 자체 브랜드숍도 운영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아머레퍼시픽의 '설화수'와 '헤라' 판매로 중국 고급 화장품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는 서경배 회장의 영업 전략과 맞닿아 있다. 서 회장은 일찍부터 중국 시장 공략을 강조해오며 브랜드 확대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 결과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1분기 중국 시장에서 저가 화장품 브랜드 매출

롯데시네마, 베트남서 대나무 빨대 도입…국내 적용되나

-"플라스틱 제로화 추진…젊은층서 인기"

롯데시네마가 베트남서 플라스틱 제로화에 앞장섰다.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팝콘과 음료 등을 구입할때 고객에게 대나무로 만든 빨대를 제공하는 것인데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국내서도 일회용 빨대 사용을 줄이고 있는 추세라 베트남 현지에 이어 국내 도입으로 이어질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시네마는 베트남 현지에서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환경보호 일환으로 대나무 빨대를제공한다. 롯데시네마는 영화관에서 팝콘과 음료 세트를 주문할 경우 대나무 빨대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세트에는 대나무로 만든 빨대 1개와 빨대를 청소할 수 있는 청소키트 1개가 포함됐다. 대나무 빨대는 재활용이 가능하고, 휴대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롯데시네마도환경보호 차원에서 발빠르게 대나무 빨대 세트를 선보였고, 영화관을 찾은 고객들이 음료와 팝콘 구입 시대나무 빨대를 제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젊은층 사이에서대나무 빨대를 선물로 주는 등 호응도가 크다. 업계는 롯데시네마의 대나무 빨대가 스타벅스 종이 빨대처럼 국내에서상용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롯데, 태국공항 면세점 입찰 '도전장'…3파전 예상

-태국 현지기업, 스위스 기업 등 입찰 참여 -공항 면세점 운영권 확보시 10년간 운영 

롯데면세점이 태국 국제공항 면세점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태국 민간 항공기업인 방콕 에어웨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이번 입찰전은 롯데 컨소시엄과 로컬기업 '킹파워 그룹', 스위스 듀프리(Dufry) 컨소시엄 등 3파전이 예상된다. 롯데면세점은이번 태국공항 면세점 운영 사업권을 따내 해외사업을 확장하고 기존에 운영하고있는 시내 면세점과의 시너지 확대를꾀한다는 전략이다. ◇롯데면세점, 입찰 접수 확인…3파전 예상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이 태국 수완나품 공항 면세점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 5월 8일자 '[단독]롯데, 태국 주요공항 면세점 사업 추진' 참고> 특히 이번 면세점 운영 사업자 선정에는 롯데면세점 외 현 면세점 독점 운영권자인 킹파워 그룹(The King Power International Group), 태국 로얄 오키드 쉐라톤과 스위스 기업 듀프리(Dufry)가 구성한 컨소시엄 등이 참여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태국 양대 백화점 운영회사인 센트럴 그룹과 더몰 그룹은 입찰을 포기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입찰서 제출은마감됐으며, 절차를 거쳐 오는 31일에 최종 입찰

농심, 인도네시아 라면 공략 '잰걸음'…현지 파트너 판촉 프로모션 강화

농심이 인도네시아 라면시장 공략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지 유통사를 내세워 고객판촉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고객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것. 23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 인도네시아 유통 파트너사인 ‘PT 스칸다 짜야(Sukanda Djaya)’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수도 자카르타에서 농심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고객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스칸다 짜야는 신라면을 비롯해 다양한 농심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요리법도 설명했다. 마티니 다마디 스칸다 자야 마케팅 담당이사는 “이번 행사는 K-푸드의 대표격인 농심의 라면의 풍미를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농심 제품은 ‘할랄’ 인증을 받아 무슬림이 안심하게 먹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농심 라면은 가장 가까운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PT 스칸다 자야’는 농심과 허쉬 초콜릿, 요플레 등 글로벌 식품 브랜드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5000여개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인도네시아 최대 식음료 유통기업이다. 앞서 농심은 지난달에도 인도네시아 이슬람사원(모스크)에서 대규모 고객 마케팅 행사를 마련하고 신라면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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