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전체기사 보기

한화테크윈, 남미법인 사업개발 총괄 영입…"사업망 강화"

한화테크윈이 남미 보안 시장 영역 확대 및 강화를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 담당자를 영입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테크윈은 남미법인 사업 개발 담당 총괄 이사로 오마르 루고네스를 임명했다. 오마르 루고네스 신임 이사는 한화테크윈의 하드웨어 및 제품 개발과 결합해 '완벽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른 회사와의 제휴 관계를 끌어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는 기술 분야의 판매 그룹을 지원하는 유통 회사의 일원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이후 디지털 기술 사업부에 합류해10년 동안 보안 시장 진입을 위한 모든 솔루션을 지켜봤다. 특히 사전 판매 영역에 조금씩 관여하면서 인프라, 연결성, 소프트웨어 측면에서산업 동향에 따른 솔루션 제공 개발에 기여했다. 오마르 루고네스 신임 이사는 "많은 고객이 비디오, 시나리오 분석, 발생 상황 등 모든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보안제품을 찾고 있다"면서 "여러 제품을 연결해 전체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재 다루는 모든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가진 파트너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신임 사업 개발 담당자영입으로 남미 보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현대·기아차 등에 업은 中 배터리 '투자 드라이브'

-EVE에너지 배터리 공장·연구센터 건립 등에 6000억 쏟아 -올 1분기 글로벌 배터리 시장점유율 '톱 5' 중 3곳 중국

현대·기아차로부터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따낸 중국 EVE에너지가 6000억원이 넘는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CATL과 BYD 등도 설비 투자를 추진하며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으로 수주 물량을 늘려 실탄을 확보한 현지 업체들이 투자에 매진하며 LG화학과 삼성SDI 등 국내 업계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분석이 나온다. ◇6000억 투자계획 발표…"현대·기아차 수요 대응"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EVE에너지는 중국 선전증권거래소에 배터리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중국 내 배터리 생산량을 확대하고자 약 35억 위안(약 6007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우선 중국 후이저우 중카이 첨단기술지구에 30억 위안(약 5146억원)을 쏟아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 연간 생산량은 5.8GWh 규모로 완공까지 약 3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공장 건설을 위해 조만간 후이저우 중카이 첨단기술지구 관리위원회와 투자 협정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또 배터리 연구센터 건설에 1억 위안(약 171억원)이상 투자한다. 소프트 팩 리튬 배터리와 배터리 모듈 등을 연구한다. EVE에너지는 이번 투자로 현대·기아차의 배터리 수요에 적극 대응한

한국타이어, 프리미엄 상용차 타이어 앞세워 유럽 시장 ‘정조준’

-4년 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내버스용 타이어 1만1140개 공급 -하반기 박람회 집중 참석해 '고객몰이'

한국타이어가 유럽 상용차 타이어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이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버스용 타이어 대형 수요처를 확보한데 이어메르세데스-벤츠, 뉴 아록스 덤프, 뉴 아테고 등 유럽 상용차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도강화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다양한 박람회와 타이어전시회에 참가해 신규 딜러사 등 수요처 확대에 적극 나선다. ◇ 바르셀로나 버스용 타이어 대형수요처 '확보' 한국타이어가 스페인에 버스용 타이어 대형 수요처를 확보했다. 유럽 친환경 도시 선두주자인 바르셀로나시내버스에 한국타이어 장기적으로 공급된다. 특히 전기버스용 타이어도 공급, 이들 제품라인의 유럽판매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바르셀로나 대중교통 운영업체 TMB(Transport Metropolitans de Barcelona)에 총 1100대 분의 버스용 타이어 공급을 완료했다. 특히한국타이어가 개발한 전기버스용 타이어 ‘스마트시티 AU04+’도 포함됐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스페인 타이어업체 솔레다드 그룹과 함께 TMB에 새 타이어와 재생타이어 총 1만1140개를 4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9500개는 스마트시티 AU04+가 포함됐다.

한화, 중동 방산시장 진출 본격화…홍보 영상 눈길

-중동 세일즈 겨냥…사막에서 실탄 테스트 화면 담아

한화가 중동 방산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중동 시장 세일즈를 겨냥해 특별 홍보영상을 제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디펜스는 최근 해외 세일즈를 위해 최근 무기 제품 홍보영상을 제작, 공개했다. 해당 영상 안에는 사막에서K239 다연장 로켓포 천무를실탄 테스트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두고 중국 방산업계는글로벌 세일즈에 나선 한화디펜스가 중동 지역을 겨냥해 사막 시연까지 담았다며 견제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테스트 장면 촬영 장소가한국이아닌 중동 사막 지역으로 중동 시장 수출을 염두해 제작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실제 한화디펜스가중동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어 중동 세일즈를 위한 홍보 영상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 중동 지역은 '오일 머니'를 바탕으로 세계 방위산업시장의 새로운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한화는 부진한 내수 시장의 돌파구를 중동시장에서 찾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IDEX 2019'에 참가하는 등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중동시장 주요 타깃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이 꼽힌다. 특히 사우디의 경우

'갤럭시 열풍' 동남아를 휩쓸다…곳곳 대규모 출시·홍보 행사

-블랙핑크·아이콘 등 한류스타 지원 사격

삼성전자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파상 공세를 펼치며 1등을 굳히기에 나섰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0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파트너사 인 에라자야그룹과 함께 대규모 갤럭시 홍보행사인 '갤럭시 랜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갤럭시 A·S 시리즈는 물론 갤럭시 기어 등 다양한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가 전시됐다. 기능 시연과 제품 설명 등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도 있다. 권재훈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장(상무)은 "이번 행사에서 고객이 삼성 모바일 기기의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인도네시아 외에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대규모 공개행사를 열고 갤럭시 홍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10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동남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참석한 갤럭시 A70과 A80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월에도 싱가포르 대형 공연장인 리조트 월드 시어터 센토사에서 갤럭시 S10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이 참석해 축하공

현대차, 유럽 넥쏘 알리기…獨 ‘그린테크 페스티벌’ 참가

현대자동차가 독일 그린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친환경차인 수소차 넥쏘의 대대적 홍보에 나선다. 내수시장 다음으로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유럽 시장에서 판매 확대는 물론 수소 기술력을 적극 알리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오는 23~25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 템펠호프 국제공항에서 열리는 ‘그린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차 넥쏘를 전시한다. 그린테크 페스티벌은 친환경 기술을 주제로 기업∙환경단체∙연구단체 등이 한 데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력을 뽐내는 자리다. 페스티벌 기간 각 기업∙단체의 부스가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환경문제와 미래 산업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포럼도 개최된다. 현대차는 부스를 마련하고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와 관련해 관련 기업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아이오닉, 코나 EV, 넥쏘 등친환경차량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넥쏘 무료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가 지난해 출시한 2세대 수소차 넥쏘는 올해 4월까지 총 2024대가 팔렸다. 지난해 누적 판매량은 949대, 올해 4월 현재 누적판매량은 1075대로 지난해 판매량을 이미 웃돌았다. 특히 올해 판매량



배너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