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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유럽 영업망 확대…英 '니먼스'와 공급계약

-맨체스터 유통업체 '니먼스' 새 딜러사로 추가

한화테크윈이 유럽 영업망을 확대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테크윈은 유럽공식 딜러사로 영국 맨체스터 기반의 유통업체인 '니먼스'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니먼스 고위 경영진이 직접 한화테크윈 유럽사무소를 방문해, 와이즈넷 엑스 플러스(Wisenet X Plus) 시리즈 카메라를 포함해 전체 범위의 제품을 공급, 판매하기로 협력했다. 니먼스는 한화테크윈의 공식 딜러사가 됨으로써 '신뢰가 있는 움직임'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진정한 파트너십을 이어가날 방침이다. 고객들에게 금융 할인, 프로젝트 가격 책정 및 추가 보증과 같은 혜택을 제공하는 건 물론 재고 보유 및 다음날 배송, 전문 영업지식 습득 그리고 사내 기술지원 및 임대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니먼스가 한화테크윈의 공식 딜러사가 됨으로써 고객들은 큐 시리즈(Q Series)와 한화테크윈이 자체 개발 SoC 칩셋이 내장된 와이즈넷 시리즈 사용할 수 있다. 또 직관적인 와이즈넷 웨이브(Wisenet WAVE) 비디오 관리 소프트웨어, 카메라당 1개 비용에 기반한 일회성 라이센스 등 최신 모듈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와이즈넷 7(Wienet 7)

에어서울, 베트남 땀붕그룹과 항공권 판매 계약

-12월 16일 하노이 본격 취항…현지서 에어서울 항공권 판매 

에어서울이 베트남 하노이 하늘길을 개설한 가운데 베트남 내 항공권 판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현지 업체와 손을 잡았다. 에어서울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베트남 풀만 하노이 호텔에 현지 항공권 판매업체인 땀붕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향후 항공권 판매 등 업무 협력을 진행한다. 또한 땀붕그룹은 에어서울이 하노이를 본격 취항하게 되면 현지에서 항공권 판매를 돕게 된다. 2005년 설립된 땀붕그룹은무역, 관광,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항공권은 계열사인 비엣에어 사이트와 베트남 원투어 사이트를 통해 일부 항공사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에어부산과도 항공권 판매 계약을 맺고 에어부산 항공권을 전담해 판매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다음달 16일 베트남 하노이에 매일 한 편씩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다음달 하노이와 나트랑에 취항으로 기존의 다낭을 포함해 베트남 인기 도시 3개 노선을 운항하게 되면서 여행객들은 더욱 자유롭고 다채로운 여행 루트를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본 노선 비중을 계속 축소해 동남아 등 중거리 중심으로 노선을 다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로, 두 번

두산인프라코어, 유럽서 새 배기규제 충족 굴삭기 출시

-스테이지 V 크롤러 굴삭기 'DX350LC-7' 출시…"유럽시장 공략"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발효된 유럽 신규 배기규제 '스테이지5'(Stage-V)에 충족하는 새로운 굴삭기를 출시, 유럽 건설기계 시장 공략 수위를 높인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두산인프라코어 유럽법인이 새로운 36t 규모의 대형 굴삭기 'DX350LC-7'을 출시했다. 이 굴삭기는 두산인프라코어가 독자 개발한 전자식 통합연비기술 'D-에코파워(D-ECOPOWER)'가 적용된 최초의 스테이지 5 모델로, 이전 모델에 비해 더 높은 생산성과 낮은 연료 소비량을 제공한다. 성능과 연료 절감 효과뿐 아니라 조이스틱을 통해 기계 제어가 가능해 작업자의 피로를 감소시킨다. 또 굴삭기 작업에 있어 가속과 감속 기능이 한결 부드러워 작업자는 덜 흔들린 채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외에 폐쇄형 중앙 제어 밸브는 압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반면 전기 압력 제어 펌프로 엔진 출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시킨다. 굴삭기에 장착된 9개 센서는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유압 오일의 양을 감지하고 시스템을 통해 고정된 양의 오일을 정확하게 측정해 효율성 높여준다. 전력손실도 최소화한다. 온보드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압 시스템과 엔진 마력은 완전히 최적화되고 동기화돼 시

엑센트, 베트남 베스트셀링카 등극…현대차 1위 기대감↑

-엑센트, 올해 1~10월 1만5564대 판매 -현대차-토요타 격차 1332대→811대 줄어

현대자동차 엑센트가 올해 1~10월 베트남 승용차 판매량 1위를 달성하며 올해 현대차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엑센트의 약진으로 1위인 토요타와의 간극을 좁히고 있어 현대차가 토요타를 제치고 베트남 1위에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 등에 따르면 올해 1~10월 현대차 소형 세단인 엑센트의 베트남 판매량은 1만5564대로 올해 베트남 내 승용차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2위는 1만4624대 팔린 미쓰비시의 다목적차량(MPV) '엑스팬더(Xpander)', 3위는 혼다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CR-V(1만1430대)였다. 엑센트는 지난달에만 베트남에서 1977대가 팔렸다. 이에 힙입어 현대차는 지난달 베트남에서 7737대의 판매고를 기록, 토요타(7216대)를 제치고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현지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현대차가 올해 베트남 시장에서 토요타를 제치고 현지 판매 1위 업체로 등극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엑센트의 약진이 현대차와 토요타의 간극을 좁히고 있기 때문이다. 1~10월 현대차 베트남 누적 판매량은 6만3210대로 집계됐다. 이는 현지 1위인 토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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